가성비 갑 대용량 물티슈 합리적 가격과 용량 톡톡함까지 갖춘 스마트한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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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뽑아쓰기 좋아서 집안 여기저기
물티슈를 배치해 두고 사용중인
새댁이예요(아직 아기는 없어요) 
 
대학교 기숙사 생활부터 현재까지
10년이상 쭈욱 물티슈를 많이 사용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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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사용 용도는 대부분 걸레나 행주 대용으로 사용해요
그래서 1년 365일 물티슈가 떨어질 일이 없고
오만가지 제품을 다 사용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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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깐깐한 편은 아니지만
딱히 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는
못했고 그래서인지 재구매했던
제품은 이제껏 한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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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정의 기준입니다
(저만의) 
 
1. 어느정도 도톰함이 있는가 
 
-걸레나 행주대용으로 쓰기 때문에 얇으면
몇장씩 뽑아 헤프게 사용해서
한두장이면
충분할 정도의 도톰한 제품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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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캡 형으로 되어 있는가 
 
-리필형도 사용해 봤는데 신경써서
닫지 않으면 금방 물이 말라버리고
여닫는걸 반복하다보니 접착력이 떨어져
오히려 사용감이 떨어지기에
개인적으로 캡형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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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전한 성분만 사용하는가 
 
- 물티슈 파동이후 더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청소용으로만 사용한다면
크게 상관 없지만 행주 대용으로도
사용하면서 식탁과 테이블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다보니 더
신경써서 따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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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인가 
 
-막 쓰는 용도로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가성비를 따져야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100매 혹은 그 이상의 제품을 찾아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 제품 구입전까지 누누베베 빨강벅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00매가 안되는 용량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에 속하지만
톡톡함이 좋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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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컷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크기면에서는 미엘이 폭이 좁고 길이가 긴 반면
누누베베는 폭이 길고 길이가
미엘이 비해 짧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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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엘은 엠보싱이 아닌 플레인으로 매끈한
표면으로 되어있고
누누베베는 엠보싱으로 올록볼록한
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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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히 표면을 따지지 않는
편이라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두께나 무게는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꼽은 누누베베의 강점은 톡톡함이 좋아
한장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
점인데 미엘 역시 누누베베에 뒤쳐지지 않는
톡톡함으로 한장으로도
충분합니다~! 
 
두가지를 놓고 비교하자면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에 전 성분 안심성분으로
미엘이 낫다 판단하고 재구매 의사 또한
8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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